한담소일(閑談消日)[환행가 24 페이지 / 두루마리]

심심풀이로 하는 이야기. 또는, 한가롭게 하는 이런저런 이야기로 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냄.

한담추월(寒潭秋月)[석촌별곡 11 페이지 / 전적]

찬 못에 비치는 가을 달. 오래도록 변함없는 맑고 깨끗한 정신의 비유이다.

한독(悍毒)[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08 페이지 / 전적]

성질이 사납고 독살스러움.

한들한들[회초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가볍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는 모양.

한등(寒燈)[연행별곡(연별곡) 14 페이지 / 전적]

쓸쓸히 비치는 등불.

한등여창(寒燈旅窓)[금강산유람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등불이 쓸쓸히 비추는 나그네가 거처하는 방. 또는 객지에서 묵고 있는 방.

한라산(漢拏山)[유소가 3 페이지 / 전적]

원문에 ‘拿’로 쓰여 있으나 오기(誤記)로 보임.

한량[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11 페이지 / 전적]

「無量飮」― 論語 鄕黨篇에 「唯酒無量 不及亂」이라는 대문이 있음.

한량(閑良)[로인가 6 페이지 / 전적]

일정한 직사(職事)가 없이 놀고먹던 양반 계층. 또는 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량(閑良)[허후전가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일정한 일이 없이 놀고 먹던 말단 양반 계층.

한량(限量)[한양가라 96 페이지 / 전적]

한정된 분량.

한량(限量)없고[상사별곡(상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끝이 없고.

한량(限量)없고[셩경가 6 페이지 / 전적]

끝이나 한이 없고.

한량(限量)없고[상사별곡(상별곡) 1 페이지 / 두루마리]

끝이 없고.

한량(限量)없고[셩경가 6 페이지 / 전적]

끝이나 한이 없고.

한량(限量)없는[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 페이지 / 전적]

한정된 분량.

한량(限量)없는[개명공산가(開明共産歌) 4 페이지 / 전적]

한정된 분량.

한량(限量)없다[노졍긔 35 페이지 / 전적]

그지없다.

한량(限量)없다[노졍긔 35 페이지 / 전적]

그지없다.

한로(寒露)[차운 10 페이지 / 전적]

24절기(節氣)의 열일곱 째. 추분(秋分)과 상강의 사이에 드는 데, 양력 10월 8일이나 9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