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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한경잠[삼형제 원별곡(삼형뎨 원별곡) 13 페이지 / 두루마리]
한식경에 해당하는 잠. 한식경은 밥먹을 정도의 시간.
한고조(漢高祖)[조심가라 11 페이지 / 전적]
중국 한(漢)나라의 제1대 황제(B.C.247~B.C.195). 성은 유(劉). 이름은 방(邦). 자는 계(季). 시호는 고황제(高皇帝). 고조는 묘호. 진시황이 죽은 다음 해 항우와 합세하여 진(秦)나라를 멸망시켰음. 그 뒤 해하(垓下)의 싸움에서 항우를 대파하여 중국을 통일하고 제위에 오름.
한고조(漢高祖)[조심가라 25 페이지 / 전적]
유방(劉邦). 자(字)는 계(季). 지금의 강소성(江蘇省) 패현(沛縣) 사람. 진(秦)의 2대 황제 때 기병(起兵)하여 함양(咸陽)을 공략한 후 한왕(漢王)이 되고, 항우를 해하(垓下)에서 격파하여 제위(帝位)에 올라서, 국호를 한(漢)이라 하고 장안(長安)에 도읍하였음.
한고조(漢高祖)[조심가라 11 페이지 / 전적]
중국 한(漢)나라의 제1대 황제(B.C.247~B.C.195). 성은 유(劉). 이름은 방(邦). 자는 계(季). 시호는 고황제(高皇帝). 고조는 묘호. 진시황이 죽은 다음 해 항우와 합세하여 진(秦)나라를 멸망시켰음. 그 뒤 해하(垓下)의 싸움에서 항우를 대파하여 중국을 통일하고 제위에 오름.
한고조(漢高祖)[조심가라 25 페이지 / 전적]
유방(劉邦). 자(字)는 계(季). 지금의 강소성(江蘇省) 패현(沛縣) 사람. 진(秦)의 2대 황제 때 기병(起兵)하여 함양(咸陽)을 공략한 후 한왕(漢王)이 되고, 항우를 해하(垓下)에서 격파하여 제위(帝位)에 올라서, 국호를 한(漢)이라 하고 장안(長安)에 도읍하였음.
한고조(漢高祖)[소상팔경가 25 페이지 / 전적]
한나라를 세운 유방(劉邦).
한공(韓公)[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5 페이지 / 전적]
「韓公」 ― 昌黎 韓愈를 말함.
한공韓公[ 1 페이지 / ]
한漢나라의 한강韓康을 지칭한 말로 30년간 약을 팔면서 깎아준 일이 전혀 없었는데 이로써 이름이 세상에 나자 이를 한탄하여 산중으로 들어가 은거했던 인물. 일명 염휴恬休.
한관의[석천집(石川集二-二)2-2 239 페이지 / 전적]
응소(應소)가 한나라 관제(官制)에 대해 지은 책인데, 10권이다.
한광(漢廣)[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47 페이지 / 전적]
「漢廣」― 詩經 周南 漢廣章에 「南有喬木 不可休息 漢有遊女 不可求思 漢之廣矣 不可泳思 江之永矣 不可方思」라 했는데 小序에 「文王之化 自近而遠 先及於江漢之間 而有以變其淫亂之俗」이라 하였음.
한광무제(漢光武帝)[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73 페이지 / 전적]
한의 광무제를 이르는 것. 중국 후한(後漢)의 제1대 황제(?B.C.6~A.D.57). 본명은 유수(劉秀), 자는 문숙(文叔)이다. 왕망의 군대를 무찔러 한나라를 다시 일으키고 낙양에 도읍하였다. 재위 기간은 25~57년이다.
한국(漢國)[초한가라 28 페이지 / 전적]
한나라.
한궁(漢宮)[초한가라 3 페이지 / 전적]
한나라의 궁궐.
한기(漢紀)[성산별곡 10 페이지 / 전적]
책을 말함.
한길[사친가2(思親歌(二)) 12 페이지 / 전적]
차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큰길.
한나복[한양가라 60 페이지 / 전적]
미상.
한날인덜 을넌가[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4 페이지 / 전적]
한 날인들 끊을런가. 하루인들 끊을손가.
한단(邯鄲)[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41 페이지 / 전적]
「邯鄲匍匐」―남을 본뜨다가 자기의 能조차 잊어버리는 데 쓰는 말임. 莊子 秋水篇에「且子獨不聞壽陵餘子之學步於邯鄲與未得國能 又失其故行矣 直匍匐而歸耳」라 하였는데, 이에 대한 成玄英의 䟽에「壽陵은 燕邑이요 邯鄲은 趙郡요 弱齡未壯을 餘子라 이른다. 趙나라 郡城의 地域에는 그 俗이 걸음을 잘 걷는다. 그래서 燕國少年이 멀리와서 걸음을 배우는데, 이미 本性에 어긋나서 趙國의 能을 터득하지 못한데다, 개성을 버리고 남을 본받자니, 도리어 壽陵의 故步마저 잃어버렸다.
한단(邯鄲)의 큰 장사[녁대가(녁가) 39 페이지 / 전적]
중국 전국시대 거상(巨商) 여불위(呂不韋)를 가리킴. 여불위는 조(趙)나라에 볼모로 잡혀있던 진나라의 공자 자초(子楚)를 물심양면으로 도왔음. 그 후 자초가 귀국하여 진나라의 왕위에 오르자 여불위는 진나라의 승상이 되고 권세를 누렸음.
한담소일(閑談消日)[환행가 24 페이지 / 두루마리]
심심풀이로 하는 이야기. 또는, 한가롭게 하는 이런저런 이야기로 하는 일 없이 세월을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