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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도시대왕(都市大王)[천지지분이라(천디디분이라) 2 페이지 / 두루마리]
저승에서 죽은 사람을 재판하는 열 명의 대왕 중 아홉 번째의 왕으로 죽은 자가 맞이하는 1년째의 일을 관장. 도제왕 또는 도조왕이라고도 하며 사람들에게 법화경 및 아미타불 조성의 공덕을 말해주는 왕.
도시없고[백발가(白髮歌) 9 페이지 / 전적]
도무지 없고.
도식(徒食)[유덕가(幼德歌) 4 페이지 / 전적]
반찬이나 고기가 없이 밥을 먹음. 또는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한갓 먹기만 함.
도안수미(道顔鬚眉)[창덕가2 26 페이지 / 전적]
눈썹이 길게 난 도인의 얼굴.
도안수미(道顔鬚眉)[창덕가2 27 페이지 / 전적]
눈썹이 길게 난 도인의 얼굴.
도야(陶冶)[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50 페이지 / 전적]
「陶冶」―陶로써 造瓦에 비유하고 冶로써 鑄金에 비유한 것인데 하늘이 사람 만들어 내는 것도 이와 같다는 뜻임.
도야덕야(道也德也)[경화가(警和歌) 4 페이지 / 전적]
도(道)란 하늘이 내려준 성품을 그대로 지극히 선하게 간직하여 나아가는 것을 말함. 즉,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을 사랑함이 도(道)요, 이웃을 사랑하고 만 백성을 사랑하며 무릇 생명을 애호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두 도(道)임. 이처럼 도(道)는 자신에게서 비롯하여 만물에 두루 미치는 것이므로, 공자는 도(道)를 ‘구제기(求諸己), 반신(反身)’이라 하여 자신에게서부터 찾았음. 그리고 덕(德)이란 도(道)를 행하는 행위임.
도야덕야(道也德也)[경화가(警和歌) 4 페이지 / 전적]
도(道)란 하늘이 내려준 성품을 그대로 지극히 선하게 간직하여 나아가는 것을 말함. 즉,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을 사랑함이 도(道)요, 이웃을 사랑하고 만 백성을 사랑하며 무릇 생명을 애호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모두 도(道)임. 이처럼 도(道)는 자신에게서 비롯하여 만물에 두루 미치는 것이므로, 공자는 도(道)를 ‘구제기(求諸己), 반신(反身)’이라 하여 자신에게서부터 찾았음. 그리고 덕(德)이란 도(道)를 행하는 행위임.
도어(跳魚)[ 1 페이지 / ]
뛰노는 고기
도연(陶然)[차운 18 페이지 / 전적]
술이 거나하게 취한 모양.
도연명[석천집(石川集二-五)2-5 15 페이지 / 전적]
동진(東晋)의 자연시인 잠(潛)을 말하는데 연명은 그의 자이다. 팽택(彭澤)의 영(令)이 되었으나 백일도 안되어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읊고 전원으로 들어감
도연명[석천집(石川集二-五)2-5 61 페이지 / 전적]
자는 원량(元亮)이라고도 하는데 이름은 잠(潛)이다. 그의 사상은 독선기신(獨善其身)의 그 것인데 41세 때 밭가는 일로써 살림을 꾸려 나갈 수 없어서 팽택령(彭澤令)으로 나갔다. 80여 일만에 군(郡)의 독우(督郵)가 현으로 오자 현의 관리가 그에게 알현하고 존경을 표시할 것을 고했다. 이에 “내가 어찌 오두미(五斗米)를 위해 향리 소인에게 허리를 굽히겠는가”하고는 고향에 돌아와선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지었는데, 위의 건거(巾車)라는 말은 귀거래사 중
도연명(陶淵明)[원유가 3 페이지 / 전적]
동진의 시인. 호는 잠(潛). 그의 <귀거래사>의 마지막 구절 “ 樂夫天命 復奚疑(압구천명 복해의) - 주어진 천명을 즐길뿐 모엇을 의심하고 망설이랴”
도연명(陶淵明)[권왕가 57 페이지 / 전적]
도잠(陶潛). 중국 동진(東晋)의 시인. 연명은 그의 자(字)임. 팽택현(彭澤縣)의 현령이었으나 41세 때에 <귀거래사(歸去來辭)>를 남기기고 벼슬에서 물러나 귀향하였음. 당(唐) 이후 육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되었음. 이태백(李太白) : 이백(李白). 중국 당(唐)나라의 시인. 태백은 그의 자(字)임. 시성(詩聖) 두보(杜甫)에 대하여 시선(詩仙)으로 일컬어 왔음. 백낙천(白樂天) : 백거이(白居易). 중국 당(唐)나라의 시인. 낙천은 그의
도연명(陶淵明)[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21 페이지 / 전적]
「陶淵明」―이름은 潜이요, 晋人인데 都督侃의 曾孫이다. 志趣가 高潔하여 榮利를 變慕하지 아니하며 그 詩가 冲穆澹雅하고 文도 역시 超逸高古하였다. 州祭酒로 起用되고 뒤에 彭澤令이 되어 官에 있는 八十餘日에 歲終하자 都督郵가 縣에 당도하니 吏는 「束帶하고 보아야한다」고 아룄다. 潜은 「내 어찌 五斗米를 위하여 鄕里小兒에게 허리를 굽히고 본단 말이냐」라 하고 그날로 印綬를 풀어던지고 歸去來辭를 지어 뜻을 보였다. 家居함에 있어 安貧樂都하며 詩酒로써 自娛하고
도연명(陶淵明)[석천집(石川集二-四)2-4 15 페이지 / 전적]
原文의 『元亮』은 中國 六朝時代 晉나라 陶淵明(潛)의 字.
도연명(陶淵明)[화전가1 8 페이지 / 전적]
중국의 대표적인 시인으로써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字이다. 동진(東晉) 말기부터 남조(南朝)의 송(宋:劉宋이라고도 함) 초기에 걸쳐 생존하였다.
도연명(陶淵明)[화전가2 8 페이지 / 전적]
중국의 대표적인 시인으로써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字이다. 동진(東晉) 말기부터 남조(南朝)의 송(宋:劉宋이라고도 함) 초기에 걸쳐 생존하였다.
도연명(陶淵明)[남여동락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자(字)는 연명(淵明) 이름 잠(潛). 문 앞에 버드나무 5 루를 심어 놓고 스스로 오류(五柳) 선생이라 칭하기도 하였음. 대표작으로 <귀거래사(歸去來辭)>가 있음.
도연명(陶淵明)[거창가 10 페이지 / 전적]
동진(東晋)의 자연시인 도잠(陶潛)으로 자는 연명(淵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