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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마피(馬皮)[심심가(尋心歌) 16 페이지 / 전적]
말가죽.
마하연(摩河衍)[관동별곡 9 페이지 / 전적]
만폭동 상류의 가장 깊은 곳.
마하연(摩訶淵)[금강산유람가 8 페이지 / 두루마리]
금강산 내금강에 있는 유점사의 말사(末寺)로, 만폭동 가장 깊은 곳에 있음. 신라시대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지었다고 함.
마한(馬韓)[송강집(松江集一)1 173 페이지 / 전적]
문장(文章)으로 유명한 사마천(司馬遷)과 한퇴지(韓退之)를 이름.
마한(馬韓)[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6 페이지 / 전적]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마히시고[소동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말리시고’의 의미인 듯싶다.
막강지국[은삭가 4 페이지 / 전적]
더할 수 없이 강한 나라.
막강지국[은삭가 4 페이지 / 전적]
더할 수 없이 강한 나라.
막개하고[백발가(白髮歌) 6 페이지 / 전적]
막게하고.
막걸리를 물에 타서 함께 마신 것[고봉선생문집 권이(高峰先生文集 券二) 4 페이지 / 전적]
주장이 여러 장병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옛날 훌륭한 장수가 막걸리를 얻었는데, 양이 적어 장병들과 함께 마실 수 없자, 이것을 강물에 타서 나누어 마신 고사임.
막계말[오윤가 23 페이지 / 전적]
밖의 말(?)
막교지상(莫敎枝上)[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가지 위에서 (꾀꼬리가 울지 못하도록) 쫓아내다.
막교지상(莫敎枝上)[월기달노래라(월기달노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가지 위에서 (꾀꼬리가 울지 못하도록) 쫓아내다.
막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21 페이지 / 전적]
「飛錫」― 佛家의 用語인데 僧徒의 遊方을 이름. 高僧傳에 「神僧이 있어 飛錫凌雲하여 다닌다」라 하였고 孫綽의 遊天台山賦에 「王喬控鶴以冲天 應眞飛錫而躡虗」라 하였는데 註에 「錫杖을 날려 虗㝐을 거닌다」는 뜻이다」라 하였음. 僧杖이 六環金錫으로 되었기 때문에 錫杖이라 함.
막대(莫大)[별교사(별교) 3 페이지 / 두루마리]
더할 수 없을 만큼 많거나 큼.
막대(莫大)[벌교사(벌교) 8 페이지 / 전적]
더할 수 없을 만큼 많거나 크다.
막대로다[효행가(효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막대하다. 중요하다.
막대로다[효행가(효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막대하다. 중요하다.
막막(漠漠)[ 1 페이지 / ]
아주 넓어 끝없음. 아득함.
막막(漠漠)[ 1 페이지 / ]
소리 없이 조용한 모양.펴 늘어 놓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