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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희희낙락(喜喜樂樂)[형졔분슈가 14 페이지 / 전적]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함.
희희낙락(喜喜樂樂)[답긔슈가 2 페이지 / 전적]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함.
희희호호(熙熙皞皞)[신정도덕가 4 페이지 / 전적]
백성의 생활이 매우 즐겁고 평화로움.
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2 페이지 / 전적]
「白雲」- 唐 狄仁傑의 望雲思親한 故事를 暗用한 것임.
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139 페이지 / 전적]
「縶駒」- 賢者를 만집하기 위한 타고온 白駒를 얽어맨다는 것임. 詩經 小雅 白駒에「晈晈白駒 食我場藿 縶之維之 逍謂伊 於 焉逍遙」라 하였음.
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18 페이지 / 전적]
「隔白雲」―狄仁傑은 太原人인데 字는 懷英이요 明經으로登第하여 高宗、中宗、睿宗 三朝를 歷任하여 位가 相國에 이르렀다。그는 일찌기 幷州軍이 되었을때 그 어버이가 河陽에 있었으므로 太行山에 오르자 白雲을 바라보며 左右더러 이르기를、「吾親이 이 아래 계신다」하며 瞻望하기를 오래했음。
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43 페이지 / 전적]
太行愁」―唐나라 名相 狄仁傑이 幷州參軍이 되었을 때에, 그 親이 河陽에 居住했는데, 仁傑은 太行山에 올라 白雲을 바라보며 左右에게 말하기를, 『나의 어버이가 저 산 아래 있다』라 하였음.
흰[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五)5 149 페이지 / 전적]
「浮蛆」―酒面의 浮滓를 말한 것인데 이것을 蟻라고도 함. 蘇軾의 詩에「桑落初嘗灔玉蛆」라는 句가 있음.
흰 구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六)6 118 페이지 / 전적]
「白雲遙思」-唐나라 賢相 狄仁傑이 太行山에 올라 白雲을 바라보며 左右에게 말하기를 「吾親이 그 아래에 계시다」라 한 故事를 引用한 것임。
흰 구름이 가다가 다시 멈추네[석천집(石川集二-二)2-2 144 페이지 / 전적]
소리가 숲속의 나무들을 흔들고, 울림이 가던 구름을 멈추게 했다.[聲振林木, 響알行雲.]-<<열자>> <탕문(湯問)>
흰 머리에 연잎 옷을[석천집(石川集二-二)2-2 155 페이지 / 전적]
하의(荷衣)는 은자들이 입는 옷인 동시에, 석천 자신의 호이기도 하다.
흰 병풍에 푸른 대가[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四)4 71 페이지 / 전적]
「淇竹」-詩經 衛風 淇奧에 「瞻彼淇奧 錄竹猗猗」라는 句가 있으므로 淇竹이라 稱함.
히담(戱談)[노정가라(노졍기라) 16 페이지 / 전적]
희담임. 익살로 하는 말.
히셕[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희색(喜色). 기쁜 표정이나 마음.
히인라[상사곡가사(상곡가사) 8 페이지 / 전적]
하얀 새라.
히표을 진정치[형제붕우소회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회포(懷抱)를 진정(鎭定)하지.
히히마당[사향곡(향곡) 9 페이지 / 전적]
‘해마다’의 오기.
힌이복[소동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흰 의복. 또는 깨끗한 옷.
힐거(詰拒)[노졍긔 21 페이지 / 전적]
서로 트집을 잡아 비난하며 맞서서 겨룸.
힐거(詰拒)[노졍긔 21 페이지 / 전적]
서로 트집을 잡아 비난하며 맞서서 겨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