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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글고져[ 1 페이지 / ]
만들고 싶어라.
모갓탄[용문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맹모(孟母)같은. 맹자 어머니 같은.
상군[역대가라(역가라) 7 페이지 / 전적]
맹상군(孟嘗君). 춘추전국 시대 때, 제(齊)나라 사람이다. 정관군영(靖郭君嬰)의 아들로 이름은 문(文)인데, 설(薛) 땅에 봉해져서 맹상군이라 불렸다. 그는 현사(賢士)와 식객 수천 명을 길렀다. 그가 진(秦)나라에 들어가자 진소왕(秦昭王)이 그를 죽이려했다. 그는 그의 식객 중에서 닭 움음소리를 내며 개를 훔칠 수 있는 사람을 이용해 도망했다. 그 후 제나라에서 받아주지 않자 위(魏)나라의 재상이 되고 진(秦), 조(趙), 연(燕)과 함께 제(齊)나
츄명월[상사곡가사(상곡가사) 7 페이지 / 전적]
맹추명월(孟秋明月). 초가을의 밝은 달.
려잇고[ 1 페이지 / ]
버려 있고. 내버려두고.
그른할정 마도[형제붕우소회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배기른정 마다해도. 배고 기른 정을 그만둔다 해도의 뜻일 듯하다.
급을제[소동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배곱을 때. 배고픈 대로. 배고프게.
련고[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25 페이지 / 전적]
배열(排列)하고.
별고[용문가라 1 페이지 / 두루마리]
배별(拜別)하고. 이별의 인사를 드리고.
실어[역대가라(역가라) 10 페이지 / 전적]
배시어. 잉태했다는 말.
실어[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1 페이지 / 전적]
배시어. 잉태했다는 말.
우선[역대가라(역가라) 9 페이지 / 전적]
백우선(白羽扇)의 잘못된 표기. 제갈량(諸葛亮)이 진선제(晉宣帝)와 위빈(渭濱)에서 싸울 때, 흰 수레를 타고 갈건을 쓰고 흰 깃으로 만든 부채를 들고 군사를 지휘했던 데서 나온 말이다.
희고[앤여가(여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배희(拜喜)하고. 우러러 좋아하고.
(陪行)와든[복션화음록 5 페이지 / 전적]
배행왔던. 배행은 데리고 가거나 모시고 감. 여기서는 신행 때 상객(上客)으로 신부를 데라고 간 오라버니를 말한다.
년이 덕시업서[위옥자회가라(위옥과회가라) 4 페이지 / 전적]
백년이 덕(德)이 없어. 일평생 덕이 없어.
만곡이[상사곡가사(상곡가사) 8 페이지 / 전적]
백만곡(百萬穀)이. 온갖 곡식이.
사[상사곡이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백사(百事). 모든 일.
슈쇠안[용문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백수쇠안(白首衰顔). 흰 머리와 노쇠한 얼굴.
시[죄령열친가라(령열친가라) 14 페이지 / 전적]
백씨(伯氏)로 형의 뜻인데, 여기서는 백부(伯父)의 뜻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
연[용문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백연(百椽). 수많은 서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