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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한창려[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19 페이지 / 전적]
「昌黎」―韓愈를 이름. 舊唐書本傳에 昌黎人으로 되어있어 세상이 韓昌黎라 稱함.
한천(寒天)[만수가(만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차가운 하늘. 겨울 하늘.
한천(寒天)[만수가(만슈가) 3 페이지 / 두루마리]
차가운 하늘. 겨울 하늘.
한천(寒泉)[송강집(松江集六)6 8 페이지 / 전적]
주자(朱子)가 한천정사(寒泉精舍)에서 학문을 강론하였다 하여 뒷 사람이 별호처럼 부른다.
한천(寒賤)[시절가 5 페이지 / 전적]
가난하고 신분이 천함.
한천사(寒泉舍)[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07 페이지 / 전적]
晦庵 失子의 寒泉精舍를 말한 것임.
한천자(漢天子)[자치가 26 페이지 / 전적]
한나라 황제.
한천지옥[착현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저승의 감옥
한천하가 되것구나[역대가라(역가라) 8 페이지 / 전적]
한천하(漢天下)가 되겠구나. 한고조(漢高祖) 유방의 천하가 된다는 말.
한출첨배(汗出沾背)[자탄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몹시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흐르는 땀이 등을 적심.
한출첨배(汗出沾背)[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10 페이지 / 전적]
몹시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흐르는 땀이 등을 적심.
한출첨배(汗出沾背)[한흥가라 106 페이지 / 전적]
한배(汗背). 몹시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흐르는 땀이 등을 적심.
한출첨배(汗出沾背)[환무자탄가 12 페이지 / 전적]
너무 부끄럽거나 무서워서 흐르는 땀이 등을 적심.
한출첨배(汗出添背)[양친가(養親歌) 9 페이지 / 전적]
땀이 나서 등을 적심
한치[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38 페이지 / 전적]
「尺蠖」―易繫辭에「尺蠖之屈以存神也 龍蛇之蟄以存神也」라 하였음.
한치말고[추월감 4 페이지 / 두루마리]
한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한타주(韓佗冑)[송강집(松江集六)6 66 페이지 / 전적]
송(宋)나라 때의 권신으로 임금을 위태롭게 하고 동료를 위협하며 주자(朱子)를 위학자라고 모욕하였다. 史要에 「搏擊善類目爲僞學無有遺者」
한탁주(韓伲胄)[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74 페이지 / 전적]
宋 安陽人인데 名相 琦의 曾孫임. 寧宗이 卽位하여 吳太后가 垂簾聽政하자 龐幸을 입어 官이 太師에 오르고 平原郡王에 封하였으며 專橫恣肆하여 道學을 들어 僞學이라 배척하고 詔書를 내려 嚴禁할 것을 請하였다. 그래서 朱熹等이 모두 罪를 얻어 善類가 거의 다 화를 입었다. 後日에 伏誅되었음.
한탁주(韓侂冑), 사미원(史彌遠)[문청공유사 사계수필(文淸公遺事 沙溪手筆) 32 페이지 / 전적]
송(宋)나라의 간신들. 한탁주는 영종(寧宗)이 즉위하고 오태후(吳太后)가 수렴청정을 하자 권력을 전횡하고 도학을 배척했다. 사미원은 나라가 혼란해지자 창의(倡義)하여 한탁주를 없애고 실권을 잡았다. 그리고 영종(寧宗)이 붕어하자 태자를 폐위시키고 이종(理宗)을 세웠다. 처음에는 한탁주의 실정을 바로잡는 듯했으나, 요직을 겸직하여 권력을 장악하고 나라를 어지럽혔다.
한탄(恨歎)[자탄가 9 페이지 / 두루마리]
원통하거나 뉘우치는 일이 있을 때 한숨을 쉬며 탄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