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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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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涵養)[경장가(敬長歌) 7 페이지 / 전적]

능력이나 품성을 기르고 닦음.

함양(涵養)[유례가(幼禮歌) 1 페이지 / 전적]

능력이나 품성을 기르고 닦음.

함양박씨(咸陽朴氏)[축원하온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경남 함양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 시조는 박언신(朴彦信)으로 신라 경명왕의 셋째 아들.

함열(咸悅)[호남가(湖南歌) 3 페이지 / 전적]

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지명. 본래 백제시대의 감물아현(甘物阿縣)을 신라 경덕왕 때 함열로 고쳐서 임피군(臨陂郡) 영현(領顯)이 되었다. 고려 초에 전주(全州)에 속했다가 1409년(태종 9년)에 용안과 합해서 함열군이라 하다가 1895년에 승격하여 군이 되었다.

함열(咸悅)[백운처사경독가라(운처사경독가라) 4 페이지 / 전적]

전라북도 익산시 중부에 위치한 읍.

함열(咸悅)[호남가라 2 페이지 / 전적]

전라북도 익산시 중부에 위치한 읍.

함영고[금강산유람가 5 페이지 / 두루마리]

함영누(涵影樓)의 오기인 듯. 함영루는 내금강에 위치한 표훈사에 있는 누각.

함원(含怨)[한양가권지해라(한양가권지라) 92 페이지 / 전적]

원한을 품음.

함원동지(咸願同志)[명륜가(明倫歌) 45 페이지 / 전적]

모두 뜻을 같이 하길 바람.

함이농손(含飴弄孫)[헌수가라 16 페이지 / 두루마리]

엿을 입에 물고 손자를 데리고 논다는 뜻으로, 노인이 마음 편히 소일함을 이르는 말.

함이농손(含飴弄孫)[헌수가라 16 페이지 / 두루마리]

엿을 입에 물고 손자를 데리고 논다는 뜻으로, 노인이 마음 편히 소일함을 이르는 말.

함장(函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33 페이지 / 전적]

「函丈」- 講席을 말함.禮記에 「席間函丈」이란 대문이 있고 그 註에 『函은 용납의 뜻인데 講問할 적에 서로 대하는 것이 한발 쯤 거리가 떨어저야 指書하 기 좋다』하였음. 스승을 函丈이라 稱하는 것도 이에서 나온 것임』

함장(函丈)[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七)7 128 페이지 / 전적]

講∝을 말함. 禮記 曲禮에 ∝間凾丈」이라 했고 註에 「凾은 容과 같은데 講問은 마땅히 相對가 丈을 용납할만해야 指畵할 수 있다」했음.

함장(含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127 페이지 / 전적]

「含章」―易坤의 六三에 『含章可貞』이라 했는데, 傳에『신하된 도리는 마땅히 그 章羹을 含晦하여 善이 있으면 임금에게 돌려야만 正을 얻는다』라 했으며, 文言에는 『陰雖有羹 含之以從王事 弗敢成也 地道也 妻道也 臣道也』라 하였음.

함정(含情)[여자석별가 18 페이지 / 전적]

마음을 담아냄.

함정(含情)[용담가라 5 페이지 / 전적]

정을 머금고 있음. 인정을 포함하여 솟아나게 함.

함정(含情)하니[용담가 4 페이지 / 전적]

정을 머금고 있으니.

함지(咸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95 페이지 / 전적]

「咸池」―樂의 이름인데 大咸이라고도 함.禮樂記에 「咸池備矣」라 했고 그 註에 「黃帝가 만든 樂의 이름인데 堯가 增修하여 사용하였다.咸은 皆의 뜻이요 池의 言은 施이라」라 했음.

함지(咸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4 페이지 / 전적]

「咸池」― 樂名인데 大咸이라고도 함. 禮記 樂記에 「咸池備矣」라했고 註에 「黃帝가 만든 樂名인데 堯가 增修하여 썼다」라 하였음.

함지(咸池)[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二)2 164 페이지 / 전적]

「咸池」― 해가 목욕하는 곳임.離騷에 「飮余馬於咸池兮 揔余轡乎扶桑」이란 句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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