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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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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咸池)[ 4 페이지 / ]

옛날에 해가 지는 곳이라고 믿었던 서쪽의 큰 못.

함지(咸池)[용산세보(蓉山世寶) 6 페이지 / 전적]

옛날에 해가 지는 곳이라고 믿었던 서쪽의 큰 못.

함지사지(陷之死地)[권학가 5 페이지 / 전적]

아주 위험한 처지에 빠짐.

함지사지(陷地死地)[근농가(勤農歌) 5 페이지 / 전적]

함정에 빠뜨려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땅.

함지사지(陷地死地)[경세가(警世歌) 1 페이지 / 전적]

함정에 빠뜨려 죽을지도 모르는 위험한 땅.

함진(咸盡)[장씨부인역사라 12 페이지 / 전적]

전부 없어짐.

함진(咸盡)[장씨부인역사라 12 페이지 / 전적]

전부 없어짐.

함태영(咸台永)[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77 페이지 / 전적]

독립운동가ㆍ종교인ㆍ정치가(1873~1964). 호는 송암(松岩). 3ㆍ1 운동 때에 민족 대표 48인의 한 사람으로 투옥된 후에 출옥하여 목사가 되어 교회 사업을 하면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8ㆍ15 광복 후에 심계원장, 한국 신학 대학장을 거쳐 1952년에 부통령에 당선되었다.

함토(含吐)[고분가 27 페이지 / 전적]

머금고 뱉음, 자유자재로 출입하게 함.

함토(含吐)[고분가 27 페이지 / 전적]

머금고 뱉음, 자유자재로 출입하게 함.

함평(咸平)[백운처사경독가라(운처사경독가라) 3 페이지 / 전적]

전라남도 서부에 위치한 군으로 동쪽으로는 나주시와 광주광역시, 남쪽으로는 무안군, 북쪽으로는 영광군과 장성군이 인접해 있다.

함평(咸平)[호남가라 1 페이지 / 전적]

전라남도 서부에 위치한 군으로 동쪽으로는 나주시와 광주광역시, 남쪽으로는 무안군, 북쪽으로는 영광군과 장성군이 인접해 있다.

함평천지(咸平天地)[호남가(湖南歌) 3 페이지 / 전적]

전라남도(全羅南道) 서부에 있는 곳으로 현재 전남 함평군이다. 원래 함풍(咸豊)·모평(牟平)을 합친 것으로 함풍현(咸豊縣)은 백제(百濟)의 굴문형(屈門縣)으로 신라(新羅)때 함풍(咸豊)으로 고치고, 고려초(高麗初)에 영광(靈光)에 예속되었다. 모평현(牟平縣)은 백제의 다지현(多只縣)으로 신라 때 다기(多岐)로 고치고, 고려때 모평(牟平)으로 고쳐서 영광에 예속되었다. 조선 3대 태종(太宗) 9년(1409)에 함평(咸平)·모평(牟平) 두 현의 이름을 합해 함평(咸平)으로 고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명승 고적으로는 용화사(龍華寺), 기산영수, 약마등(躍馬嶝), 주포(酒浦) 해수욕장 등이 있다.

함포고복 격양가(含哺鼓腹 擊壤歌)[백발가 11 페이지 / 전적]

음식을 먹으며 배를 두드리고, 막대기로 땅을 치며 노래함. 요(堯) 임금 때의 태평성대.

함포고복(含哺鼓腹)[츄억감 11 페이지 / 두루마리]

잔뜩 먹고 배를 두드림. 곧 배불리 먹고 즐겁게 지냄.

함포고복(含哺鼓腹)[명륜가(明倫歌) 46 페이지 / 전적]

‘음식을 먹으며 배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천하가 태평하여 즐거운 모습.

함포고복(含哺鼓腹)[근농가(勤農歌) 5 페이지 / 전적]

잔뜩 먹고 배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 풍족하여 즐겁게 지냄을 이르는 말.

함포고복(含哺鼓腹)[경세가(警世歌) 1 페이지 / 전적]

잔뜩 먹고 배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 풍족하여 즐겁게 지냄을 이르는 말.

함포고복(含哺鼓腹)[권농가(권롱가) 1 페이지 / 두루마리]

잔뜩 먹고 배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 풍족하여 즐겁게 지냄을 이르는 말.

함포고복(含哺鼓腹)[수연가(수년가) 6 페이지 / 두루마리]

잔뜩 먹고 배를 두드린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 풍족하여 즐겁게 지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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