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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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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확(韓確)[한흥가라 55 페이지 / 전적]

덕종(德宗)의 장인(丈人). 인수대비(仁粹大妃)의 부친. 서성부원군(西城府院君)으로 추증됨.

한확(韓確)[한흥가라 55 페이지 / 전적]

덕종(德宗)의 장인(丈人). 인수대비(仁粹大妃)의 부친. 서성부원군(西城府院君)으로 추증됨.

한확(韓確)[한양가라 54 페이지 / 전적]

소혜왕후한씨의 친정 아버지.

한확(韓確)[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86 페이지 / 전적]

조선 전기의 문신(1403~1456)으로 자는 자유(子柔), 호는 간이재(簡易齋)이다. 누이가 명나라 성조(成祖)의 비로 뽑혀 명나라로부터 광록시 소경(少卿)의 벼슬을 받았으며, 계유정난 때 수양 대군을 도와 정난공신이 되었다.

한회[소동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한회(恨悔). 한스러운 일과 후회스러운 일.

한회매수(寒悔樹)[화전가1 4 페이지 / 전적]

한회수(寒悔樹)의 회(悔)자는 매(梅)자로 보임. 찬 매화나무.

한효순(韓孝純)[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28 페이지 / 전적]

조선 중기의 문신(1543~1621). 자는 면숙(勉叔). 호는 월탄(月灘). 임진왜란 때 왜군을 격파하고 경상좌도 관찰사에 올라 군량미를 조달하는 데 공을 세웠다. 광해군 때 인목 대비의 폐모론(廢母論)을 발의하고 이를 반대하는 무리들을 유배하였다.

한훤(寒喧)선생(先生)[긔수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조선 전기의 성리학자인 김굉필(金宏弼)의 호인 한훤당(寒暄堂)에서 유래. 김종직의 문하에서 학문을 배우면서 특히 《소학》에 심취하여 ‘소학동자’라 자칭. 1610년(광해군 2년) 정여창(鄭汝昌)·조광조·이언적(李彦迪)·이황(李滉) 등과 함께 5현으로 문묘(文廟)에 배향됨으로써 조선 성리학의 정통을 계승한 인물로 인정받음.

한훤(寒暄)[아림가(娥林歌) 36 페이지 / 전적]

김굉필(金宏弼). 조선 전기의 성리학자(1454~1504). 자는 대유(大猷). 호는 한훤당(寒暄堂)ㆍ사옹(蓑翁). 김종직의 문인(門人)으로, 형조(刑曹) 좌랑(佐郞)을 지냈고 무오사화 때 유배되었다가 갑자사화 때 사사(賜死)되었다. 저서에 '한훤당집', '경현록(景賢錄)' 따위가 있다.

한훤선생(寒暄先生)[해주졍씨목친가(주졍씨목친가) 2 페이지 / 두루마리]

조선 전기 때 문인인 한훤당 김굉필(金宏弼, 1454-1504)를 말함.

한희되여[상사곡이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한(限)이 되어. 기한(期限)이 되어.

할계도(割鷄刀)[황남별곡(黃南別曲) 23 페이지 / 전적]

할계언용우도(割鷄焉用牛刀)의 준말.'논어(論語)'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이야기로 공자의 제자 자유(子游)가 노(魯)나라에서 벼슬하여 무성(武城)의 읍재(邑宰)로 있을 때 공자에게서 받은 예악(禮樂)을 가르쳐 백성들을 교화시킴.공자는 흐뭇한 마음에 빙그레 웃으며, "닭을 잡는 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리오?(割鷄焉用牛刀)" 하고 물었는데 이는 '이 같은 작은 고을을 다스리는 데 무슨 예악이 필요하느냐' 라는 뜻.이에 자유가 "이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가 도(道)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고, 소인이 도를 배우면 부리기가 쉽다'고 하셨습니다"라고 대답함.이는 자유가 도(道)로써 아랫사람을 다스리고 있음을 뜻하는 것.공자는 이 말을 듣고 수행하는 제자들을 불러 모아 "제자들아, 자유의 말이 옳다.조금 전에 내가 한 말은 농담일 뿐이다"라고 말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

할고(割股)[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一)1 58 페이지 / 전적]

「割股」- 孝子가 자기 몸의 股肉을 베서 親疾을 낫게 함을 이름, 宋史에 「以孝取人則 勇者割股」이라 하였음.

할고단지(割股斷指)[양친가(養親歌) 3 페이지 / 전적]

넓적다리 살을 베어내고 손가락을 자름. 지극한 효심을 이르는 말

할길 수도 없는 고혼(孤魂) 고혼(孤魂)[자책가(가) 8 페이지 / 전적]

눈을 옆으로 돌려 못마땅하게 노려볼 수도 없는 고혼. 조상(弔喪)하여 줄 사람이 없는 외로운 혼.

할님[효열전니라(孝烈傳니라) 25 페이지 / 전적]

이할님을 가리킴.

할님쥬겨 즈복지며[효봉구고치산가 10 페이지 / 전적]

주거(做去)는 실행하여 나간다는 말인 듯. 해야 할 일을 실행하면서 자기 복을 지으며.

할무[경영가라 4 페이지 / 두루마리]

할 말 없다는 뜻. 할에다가 없을무.

할반지통(割半之痛)[명륜가(明倫歌) 91 페이지 / 전적]

반으로 나누는 고통.

할반지통(割半之痛)[헌수가라 3 페이지 / 두루마리]

몸의 반쪽을 베어내는 고통이라는 뜻으로, 형제자매가 죽었을 때의 슬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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