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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례풀이
한세충(韓世忠)[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7 페이지 / 전적]
자는 양신(良臣)으로 남송 때 방랍의 난을 진압하고, 금에 대항한 명장. 한세충은 악비(岳飛)와 유기(劉錡) 등과 함께 금군의 침입을 막아 송조(宋朝)의 명맥을 유지하고 없어진 영토를 회복하려고 힘씀.
한세충(韓世忠)[대명복수가(大明復讎歌) 7 페이지 / 전적]
자는 양신(良臣)으로 남송 때 방랍의 난을 진압하고, 금에 대항한 명장. 한세충은 악비(岳飛)와 유기(劉錡) 등과 함께 금군의 침입을 막아 송조(宋朝)의 명맥을 유지하고 없어진 영토를 회복하려고 힘씀.
한세충(韓世忠)[녁대가(녁가) 61 페이지 / 전적]
자는 양신(良臣), 산시성 옌안(延安)사람(1089~1151). 남송 때 방랍의 난을 진압하고, 금에 대항한 명장으로, 한세충은 악비(岳飛)와 유기(劉錡) 등과 함께 금군의 침입을 막아 송조(宋朝)의 명맥을 유지하고 없어진 영토를 회복하려고 힘썼음.
한소열(漢昭烈)[원유가 8 페이지 / 전적]
소열황제 곧 촉한의 시조인 유비.
한소제(漢昭帝)[거창가 5 페이지 / 전적]
서기전 86~81년까지 재위했음.
한소제(漢昭帝)[거창가 5 페이지 / 전적]
서기전 86~81년까지 재위했음.
한소제(漢昭帝)[거창가라 11 페이지 / 전적]
유불릉(劉弗陵, 기원전 95년 ~ 기원전 47년).전한의 제8대 황제(재위 기원전 86년~기원전 74년)로, 한 무제와 구익부인 소생이다.기원전 86년 8세의 어린 나이에 즉위하였다.
한소제(漢昭帝)[아림가(娥林歌) 11 페이지 / 전적]
유불릉(劉弗陵, 기원전 95년 ~ 기원전 47년). 전한의 제8대 황제(재위 기원전 86년~기원전 74년)로, 한 무제와 구익부인 소생이다. 기원전 86년 8세의 어린 나이에 즉위하였다.
한소제(漢昭帝)[반만년한국가사(半萬年韓國歌史) 16 페이지 / 전적]
중국 전한(前漢)의 제8대 황제(B.C.94~B.C.74). 본명은 유불릉(劉弗陵). 곽광(霍光), 김일제(金日磾) 등의 보좌를 얻어 국력 회복에 힘썼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87~기원전 74년이다.
한수(寒樹)[석천집(石川集二-五)2-5 171 페이지 / 전적]
겨울 잎이 떨어진 나무 숲.
한수는 황폐되지 않을 것이나[고봉선생문집 권일(高峰先生文集 券一) 171 페이지 / 전적]
한수는 한양이다. 황폐되지 않음은 현자가 살던 곳은 황폐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정자 (程子)의 안락정시 (顔樂亭詩)에‘물을 차마 폐지하지 못하고 땅도 차마 황폐하게 되지 못한다.〔水不忍廢 地不忍荒〕‘는 말이 있다.《性理大全 卷七十六》
한숙(嫺熟)한[벽천가 17 페이지 / 전적]
단련되어 익숙함.
한승상(漢丞相)[하서선생집(河西先生集三)3 69 페이지 / 전적]
「梁父吟」― 晏子春秋에『公孫捷、田開彊、古洽子는 景公을 섬겨 勇으로써 소문이 나니 晏子는 「이들은 나라를 위태롭게할인물이니 除去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하고 인해 公에게 請하여 桃實 三枚를 따서 하나는 자기가 먼저 먹고、각기 功이 높은 것을 말하게하여 한 개씩을 내려주니 田開彊、古冶子는 받아먹고 公孫捷은 못먹게 되어 自刎하여 죽자 田과、古두사람은 부끄럼 품고 역시 따라 죽었다』했다。漢丞相 諸葛亮 은 齊城을 걸어나오면서 세 무덤을 보고 梁父吟을 지어 한탄하였는데 그 詩에「步出齊城門 遙望蕩陰里 里中有三境 纍纍正相似 問是誰家塚 田彊古冶氏 力能排南山 文能絶地紀 一朝被讒言 二桃殺三士 誰能爲此謀 相國齊晏子」라 하였음。
한시라도[자탄가 4 페이지 / 두루마리]
잠깐 동안이라도.
한식 (寒食)[몽별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로서 4월 5일이나 6일쯤이 되며, 민간에서는 조상의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하는 등 묘를 돌아봄.
한식 (寒食)[몽별가라 6 페이지 / 두루마리]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로서 4월 5일이나 6일쯤이 되며, 민간에서는 조상의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하는 등 묘를 돌아봄.
한식(寒食)[과부가(寡婦歌) 2 페이지 / 전적]
동지(冬至)루부터 105일째 되는 날. 이 날은 자손들이 조상의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를 하는 등 묘를 돌아봄.
한식(寒食)[사친가1(思親歌(一)) 2 페이지 / 전적]
동지(冬至)루부터 105일째 되는 날. 이 날은 자손들이 조상의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를 하는 등 묘를 돌아봄.
한식(寒食)[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7 페이지 / 전적]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 이날 조상의 산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고 사초(莎草)를 하는 등 묘를 돌아봄.
한식(寒食)[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9 페이지 / 전적]
앞에 든 각주 101) 참조.